투쿨포스쿨, 뉴욕 패션위크서 ‘빅 볼드 아이 메이크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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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패션위크 볼드 아이 메이크업.(사진제공=투쿨포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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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공개된 2018 F/W 리버틴쇼의 총괄 메이크업 아티스트 케이티 제인 휴즈는 “그 어느 때 보다 드라마틱한 1920년대 룩에서 영감을 받은 빅 볼드 아이 메이크업은 매트한 피부와 대조되는 또렷하고 과감한 눈매가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인 메이크업은 ‘아트클래스’, ‘글램락’, ‘다이노플라츠’ 라인의 제품들로 표현한 컬러감 없는 벨벳 피부와 짙은 블랙의 강렬한 눈매가 특징. 먼저 아이 메이크업은 리퀴드 아이라이너와 음영 섀도우, 펜슬 라이너까지 3가지 제품을 하나에 담은 글램락 맥시라이너로 아이라인과 언더라인을 동그랗게 연결시키 듯 그려 볼드한 눈매를 완성한다. 이 때 언더라인의 중앙은 살짝 빈 공간을 남겨두는 것이 포인트. 가장 짙은 블랙 섀도우와 마스카라로 더욱 뚜렷한 눈매를 연출한 후, 아이 글리터인 글램락 스트로빙 아이즈를 눈두덩이 전체에 살짝 얹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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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패션위크 볼드 아이 메이크업.(사진제공=투쿨포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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