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약업계 `1조클럽` 유한·녹십자·광동 3사…올해 더 늘어날 듯 매일경제 원문 한경우 입력 2018.02.21 0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