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스브스뉴스] 노(no)브라 vs 예스(yes)브라…불편함과 당연함의 토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불편함, 누군가에겐 당연함. 사소한 의견 차이에서 벌어진 논쟁 거리를 스브스뉴스가 '배틀토론'으로 담아봤다. 첫 번째 토론 주제, '노(no)브라 vs 예스(vs)브라.' 브래지어를 하는 게 당연해서 불편했던 사람들과, 그 당연함이 본인의 선택이라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프로듀서 : 하현종 연출·구성 : 이은재 촬영 : 양두원 조문찬 박은비아 편집 : 박은비아 CG : 정석형 도움 : 이시은 인턴 김정아 인턴

(SBS 스브스 뉴스)

[이은재 에디터,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 [다시 뜨겁게! 2018평창 뉴스 특집 사이트] 올림픽을 더 재미있게!
☞ [나도펀딩×SBS스페셜] 소년은 매일 밤 발가락을 노려보며 움직이라 명령합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