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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주시 제공 |
장애 NO! 라인댄스교실은 2월 18일 부터 5월 31일까지(주2회 30회 차)운영되며, 관절 및 암 등 각종 질환으로 인해 2차 장애로 이어 질 수 있는 질환을 해소 시켜보기 위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하는 대상으로부터 운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질환으로 인해 사회참여 활동과 운동에 장애를 느끼던 소외계층에 거부감과 소외감등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장애 발생 예방을 위한 아동, 사업장, 경로당 방문교육 및 재활운동실 운영 등 다양한 재활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운동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개발로 재활촉진과 사회참여 기회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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