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산림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19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생명의 근원 씨앗의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열린 백두대간 자생식물 씨앗 및 꽃가루 SEM(전자현미경) 이미지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최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열린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