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자동차 시장 침체로 매출액이 감소했다"면서 "제품 보증에 대한 충당부채가 증가했으며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자산의 평가손실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김나은 기자(better6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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