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SK케미칼 자기자본의 8.08%에 해당하며 취득 주식수는 99만 8,250주로 취득 후 지분율은 66%가 된다.
회사는 SK케미칼 이외 일본 화학제품 제조사인 테이진(Teijin)이 51만 4,250주 규모로 참여한다. 테이진은 2022년 영업이익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SK케미칼에 주당 3만 3,058원에 매각할 수 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