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밀양시, '이윤택 성추행 스캔들' 밀양연극촌 운영 계약 해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밀양/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사)밀양연극촌 이사장 이윤택 성추행 논란과 관련, 그동안 무상위탁으로 연극촌을 운영·관리 해오던 계약을 해지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밀양연극촌의 시설운영은 검토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윤택씨는 2014년부터 밀양연극촌 이사장직을 맡아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