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주도적인 노력으로 한반도에 관계개선의 기류가 흐르는 시기에 미국이 외교적 방법의 실패를 전제로 한 군사적 선택을 말하는 것은 실로 불가사의한 일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이 같은 행보는 남북관계 개선에 제동을 걸고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기도라며,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 선택에 대해 단호하고 무자비한 징벌로 가르쳐줄 힘과 의지가 충만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