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협회는 최고 징계 수위인 제명을 결정했고 사단법인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도 이 씨와 연희단거리패의 회원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도 이 씨를 영구 제명했고 한국여성연극협회는 연극계의 영구 제명과 수상 기록 취소 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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