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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롯데지알에스, 김포공항 국내선 컨세션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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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식음료 컨세션 [사진 제공 = 롯데지알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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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알에스는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 식음료 컨세션 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2016년 8월 강동 경희대 병원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에 진출해 ▲부산 해운대 백병원 ▲SRT 역사(수서·동탄·지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컨세션 사업권을 획득해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컨세션도 운영한다.

김포공항 국내선 4층에 문을 연 스카이 엘 푸드 에비뉴(SKY.L FOOD AVENU)는 4층 테마식당가에 위치해 있으며, 영화식당과 에머이 등 독립된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일리 커피와 백미당도 입점해 식사와 디저트를 한 층에서 즐길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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