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융복합설계캠프 엔지니어링 솔루션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광주대(오민우·최규민씨(가운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두 학생팀은 최동호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와 조정호 융합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반둥과학기술대학 학생들과 팀을 구성해 '도깨비'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제작해 19개팀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같은 학과 이호석·함두희씨는 말레이시아국립대학 학생과 팀을 이뤄 출전해 동상을 받았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