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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봄을 알리는 고로쇠 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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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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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중촌리 단지봉 고로쇠 작목반 박성호씨(59세) 부부가 고로쇠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의 중심의 해발 700m이상의 고산에서 채취한 거창 고로쇠는 맛과 효과가 탁월하다. (거창군 제공) 2018.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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