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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코웨이.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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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종곤 기자 = 코웨이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공항 내 73곳에 정수기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푸어 존(Pure Zone)'으로 이름 지은 이 공간은 공항 내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아 대용량 정수기가 마련됐다. 코웨이는 앞서 2011년 이 공항에 30여대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바 있다.
최기룡 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장은 "쿠알라룸푸르공한은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라며 "앞으로 말레이시아 공공기관에도 코웨이 제품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g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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