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메밀꽃 필 무렵' 포스터 |
2018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공연되고 있는 신명 가득 연극 ‘메밀꽃 필 무렵’은 사랑과 인연을 주제로 대한민국 고유의 서정성을 감동 있게 표한한 강원도립극단의 대표작이다.
지난 8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시작된 공연은 19일 강릉을 거쳐 태백에서 그 감동과 여운을 남기게 되며, 3월 패럴림픽 기간에는 원주와 삼척을 돌아 다시 강릉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태백시민 누구나 강원도립 극단 홈페이지 '2018년 메밀꽃 필 무렵' 게시판에서 예약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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