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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명절 후 늘어진 뱃살,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로 뱃살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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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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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무려 4일의 민족 대명절 설이 지나갔다. 먼 귀성길에 지치고 음식 준비에 지치고 친척들 잔소리에 지친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연휴 동안 늘어난 뱃살이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랑 대화하면서 먹고 또 먹다 보면 어느새 그 많던 접시는 비워지게 된다. 이런 일이 며칠간 반복되다 보니 배가 나올 수밖에 없다. 명절음식은 대부분 기름에 튀기고 볶는 고열량 고지방 음식이 많기 때문에 과식을 하면 뱃살이나 체중이 증가하기 쉽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황후의보이차다이어트이다.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는 일명 중년을 위한 뱃살 저격 다이어트로 불리며 2017 대한민국 No.1 대상 다이어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황후의 보이차 다이어트의 주 성분인 보이차 추출물은 식약처에서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소재로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효능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과체중 및 비만인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보이차 추출물을 섭취한 결과 12주 허리둘레와 복부 내장 지방의 면적, 체중, BMI(체질량 지수)가 섭취 전 대비 감소했다. 또한 12주 동안 섭취 후 4주간 섭취를 중단했음에도 체중, BMI(체질량 지수),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이 감소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보이차 추출물이 뱃살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 이유는 바로 보이차 속 ‘갈산’ 때문이다. 갈산은 체지방 감소 핵심 성분으로 지방을 분해해서 체내로 흡수하는 분해효소의 작용을 막아 지방이 몸에 쌓이지 않도록 한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갈산을 섭취한다면 보통 하루에 35mg(보이차 33잔~35잔)을 섭취해야 한다고 하지만 하루에 33잔 이상의 보이차를 마시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럴 때는 황후의보이차다이어트와 같은 보이차 추출물이 담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뱃살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황후의보이차다이어트는 일명 김지선 다이어트로 불리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홈쇼핑 및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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