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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이 설 명절을 맞아 분주한 행보를 보였다.
양 의원은 지난 15일와 16일 천안과 충남직능 단체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천안지역 주요상가를 순회하며 인사를 나눈 뒤 천안시 광덕면 고향을 찾아 집안 친지 및 마을 주민들을 만났다.
또 17일과 18일에는 천안에서 주요 지인들과 대화를 갖고 종교시설을 일일이 방문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천안동남ㆍ서북경찰서와 동남ㆍ서북소방서를 방문해 치안 확립 및 화재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공무원을 격려하고 천안남산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설 맞이 준비를 위해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을 만났다.
특히 천안시청에 마련된 AI 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AI 진행 사항을 확인한 뒤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양승조 의원은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설 민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명절이 끝나면 곧바로 논산과 공주 등 행복한 충남을 위한 민심탐방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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