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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G마켓, 영캐주얼 신상품 균일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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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아우터 대전’…신상 아우터 3만9900원부터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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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G마켓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봄 아우터 대전’을 열고,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신제품 9종을 3만원대부터 최대 5만원대까지 균일가로 단독 기획 판매한다.

G마켓 단독으로 기획해 선뵈는 봄 아우터 9종은 KF패션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머스트비’, ‘YK038’, ‘케네스콜’, ‘바닐라비’의 2018년 신상품이다. 동일 제품군의 판매 가격보다 평균 50% 저렴하게 구성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88사이즈 제품도 특별 제작했다.

판매 제품은 트렌치코트, 자켓, 야상점퍼 총 3가지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트렌치 코트’는 5만9900원 균일가에 클래식 무드, 린앤롱, 라글란 3가지 스타일로 선뵌다. 머스트비의 ‘클래식무드 트렌치코트’는 베이지와 네이비, 핑크, 민트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자켓’은 싱글, 싱글롱, 더블롱, 투버튼롱 총 4가지 종류로 4만99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봄철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머스트비 ‘아말리아 싱글자켓’은 베이지와 다크 네이비, 블루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허벅지를 반 이상 덮는 긴 기장감의 YK038 ‘릴리 싱글롱자켓’은 아이보리, 블랙, 핑크 3종의 색상으로 선뵌다. 이외에도 머스트비의 ‘아그네스 더블 롱자켓’은 밝은 그레이톤의 체크와 네이비 색상으로, 케네스콜의 ‘뉴욕시크 투버튼 롱자켓’은 진그레이 체크와 블랙 2가지다.

‘야상점퍼’는 빈티지한 플라워 패턴의 ‘바닐라비’ 제품을 균일가 3만9900원에 판매한다. 허리 라인이 들어간 ‘프린트 야상 점퍼’과 일자 라인의 ‘플라워 자수 야상 점퍼’ 2종으로 선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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