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상 연구원은 "'애니팡' 시리즈는 선데이토즈를 탄생시킨 성공작이지만 게임 IP노후화에 따른 신규 유저 발굴의 어려움으로 신규 IP 발굴이 절실했던 상황"이라며 "글로벌 히트 애니메이션인 위 베어 베어스를 활용한 신작을 지난달 국내 런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은 안드로이드 20위권 iOS 10위권에 안착하며 순항 중"이라며 "2분기말 북미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해외 런칭을 계획중"이라고 덧붙였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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