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 보증금은 100억원이고 오는 23일까지 에스크로 계좌에 납부한다. 또 오는 4월 30일까지 주식매매계약 체결 관련 배타적 협상기간이며 이 기간 내에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투자자금 회수 및 재무구조 개선,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재원 확보, 운영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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