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는 넉넉지 않은 집안 사정을 고려해 부모님께 손 빌리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대내외 활동들은 다 참여하며 언제 어디서든 밝은 모습을 유지했다고 한다.
자립심과 도전 정신으로 KT&G 입사에 성공한 양씨는 현재 이 회사 광주지점에서 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양씨는 입사 후에도 밝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115년 전통의 수원 삼일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그에게 특성화고교 출신의 대기업 입사 과정,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했던 꾸준한 노력들, 자신만의 취업 비법 등을 들어본다.
프로그램은 낮 12시 방송되고, 당일 오후 5시 다시 볼 수 있다.
한국직업방송은 케이블TV CJ헬로비전 230번, 티브로드 210번, 딜라이브 256번, CMB 166번, HCN 425번, 544번, IPTV KT올레 252번, SK브로드밴드 273번,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189번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채널 문의는 전화(☎ 02-397-7900)로 하면 된다.
[한국직업방송 제공] |
youngb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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