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집안에 있던 63살 이 모 씨가 대피하면서 팔과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 [다시 뜨겁게! 2018평창 뉴스 특집 사이트] 올림픽을 더 재미있게!
☞ [나도펀딩×SBS스페셜] 소년은 매일 밤 발가락을 노려보며 움직이라 명령합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