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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최민정 시상식 참석 "남은 경기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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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정상에 오른 최민정이 평창올림픽 메달 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시상식에 참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민정은 시상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메달이 이렇게 무거울 줄 몰랐다"며 "메달의 무게에 걸맞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민정은 1,500m 경기가 끝난 뒤 하루 휴식을 취했다며 오늘부터 다시 몸을 만들어 남은 1,000m와 3,000m 계주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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