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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인춘 홍보위원장은 통합추진위원회 전체회의 후 기자들에게 PI를 공개하며 “청색과 녹색을 융합한 청록색은 민트색이라고 하며, 젊고 신선한 색”이라며 “우리가 지향하는 정치가 신선하고 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박순봉 기자 gabg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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