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정현 마케팅' 과열…학연ㆍ지연 이어 정치공세 악용 중앙일보 원문 김준영 입력 2018.01.26 1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