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정다방 코너에서 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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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특별한 정치와 음악의 만남. < 금요 정다방 > 시작합니다. 오늘(19일)은 시청자 황유정 님의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뉴스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얘기가 매일 나오는데요. 각자의 정치적 셈법에 힘겨루기 하는 뉴스. 사실 별로 듣고 싶진 않네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처음부터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사이 아닐까요. 억지로 섞는다고 해도 섞일 수 없는 운명. 그래서 떠오른 노래입니다. 다이나믹 듀오와 화요비가 함께 부른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을 신청합니다.'
네, 일부 국민들 가운데는 이렇게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분도 있다는 사실을, 안철수, 유승민 두 대표가 꼭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황유정 님의 신청곡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을 들으시면서, 오늘 발제 마무리하겠습니다.
"사랑할수록 너만 더 불행해질 뿐야 다른 사랑 찾아가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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