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목도리 정치' 안철수·유승민, 통합 공동행보 돌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합당을 추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라는 제목으로 청년들과의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서로에게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양당 통합을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청년이 미래다!' 토크 콘서트를 함께 하며 녹색(국민의당)과 하늘색(바른정당) 등 상대당의 색깔의 목도리를 서로 둘러주며 단합을 과시했다.

이들은 지난 12월에도 파란 커플 목도리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두 대표는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한다”며 가칭 '통합개혁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한국일보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1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라는 토크 콘서트에 앞서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합당을 추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라는 제목으로 청년들과의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서로에게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합당을 추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라는 제목으로 열린 청년들과의 토크 콘서트에서 서로에게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합당을 추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라는 제목으로 열린 청년들과의 토크 콘서트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합당을 추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라는 제목으로 청년들과의 토크 콘서트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