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책위원회는 정부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보완하거나 관련 신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싱크탱크(참모 집단)다.
발전·산업, 자동차, 대기 측정·모델링, 건강 분야 등의 민간 전문가와 미세먼지 관련 시민 활동가를 포함해 위원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같은 날 오전 서울플라자호텔에서는 비상저감 협의회가 열린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과 서울시 행정1부시장, 인천시 행정부시장, 경기도 행정1부지사이 참석해 미세먼지 예보의 정확성 문제, 시행 효과 논란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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