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수송, 숙박 등 분야별 대회 준비정도를 점검하고 5G, IoT(사물인터넷) 등 핵심 ICT기술 구현 상황을 살폈다.
김 차관은 "기재부도 올림픽 기간에 직원들의 자유로운 연차휴가 사용, 경기관람 독려 등으로 올림픽 붐 조성과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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