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치장한다고 해서 본질이 달라지는 일은 없다며 이같이 꼬집었습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안 대표가 현 정부를 박근혜 정부와 똑같다는 등 사실을 호도하고 정치 불신을 조장하면서, 국민의당의 내분에 대해선 한마디 반성과 사과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복지와 안전을 강화할 일자리 정책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도 딴지를 걸면서, 대선후보 시절의 약속까지도 부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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