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컴퍼니 본부장은 “4차산업혁명으로 음악을 향유하는 플랫폼이 다채로워지며 멜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멜론은 소비자들이 음악이 필요한 모든 순간, 모든 곳으로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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