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천사김은 강진 칠량 농공단지 2만2천519㎡에 158억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김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대원식품은 칠량농공단지 8천26㎡에 50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가공공장을 짓는다.
생산된 식품은 신안천사김 등에 납품된다.
승헌실업은 강진 산단 7천123㎡에 44억원을 투자해 2019년까지 동합금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날 투자협약으로 2011년 5월 준공된 칠량 농공단지는 100% 분양 완료됐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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