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위급 대표단은 추후협의…누가 올지 여전히 베일 속 연합뉴스 원문 지성림 입력 2018.01.18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