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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北예술단, 판문점 통해 육로로 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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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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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이 서울과 강릉에서 공연하기로 하면서 16년 만에 북한 예술단이 육로를 통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15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북측 예술단 파견을 위한 남북실무접촉'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5개항의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 개성가는 길. (뉴스1 DB) 2018.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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