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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충남외국어교육원,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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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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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충청일보 이효섭기자] 충남외국어교육원이 "Save the children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의 신생아들이 저체온증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직접 뜬 털모자를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2년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직원이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하여 모자뜨기에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은 "소중한 어린 생명을 구하는 뜻있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기뻤다."고 말했다.

이효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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