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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올 곧은 지역사회 만드는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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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유재윤 참여연대 진천지부장

[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반대와 비판에 앞서 제안과 대안제시 등 올 곧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4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진천지부 유재윤 지부장(55)은 "진실 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 받고 대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적폐청산 당사자들이 아직도 적폐청산을 외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유 지부장은 "바로 가는 군정집행을 위해 비판과 반대만이 아닌 제안과 대안제시를 통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강조했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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