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한국PR기업협회장 신성인 KPR 대표 연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요 PR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사단법인 한국PR기업협회(KPRCA)의 제18대 회장에 KPR의 신성인 대표(사진)가 연임됐다. 부회장 겸 차기 회장에는 M&K PR 컨설팅 정민아 대표가 선출됐다.

국내 주요 PR기업들로 구성된 한국PR기업협회는 지난 2000년 12월 1일 PR인들의 자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25개 주요 PR기업이 가입돼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