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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2500만원 명품 백' 든 北 현송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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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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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 논의를 위한 실무접촉 전체회의에서 현송월 모란봉악단 단장(맨 왼쪽)이 초록색 악어가죽 가방에서 필기구를 꺼내고 있다. 현 단장이 든 가방은 프랑스 명품업체인 '에르메스' 제품으로, 가격은 2500만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제공) 2018.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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