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지역적인 현상을 보고 그때마다 대책을 내면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 강남 지역만 보고 긴급대책을 낸다고 성공하지 못한다며 가격을 잡아야 한다고 그때그때 처방해서 효과가 없었던 것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 내 관련 수석실이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겠지만 조금 오른다고 바로 추가 대책을 발표하진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