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GTOUR 대상시상식(골프존 제공)©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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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골프업체 골프존이 15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전국 스크린골프대회 'GTOUR 6주년 기념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골프존 박기원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시상식은 그간 GTOUR를 빛내준 선수들과 대회 운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후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시상식에는 이 대회를 후원한 삼성증권mPOP, 정관장MALL, 롯데렌터카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GTOUR대상과 상금왕은 김홍택 선수, WGTOUR대상과 상금왕은 정선아 선수에게 돌아갔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GTOUR를 더욱 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시뮬레이션 골프대회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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