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천소방서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15일 오전 1시 35분께 경기 연천군 전곡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 기숙사에 있던 A씨(48)는 취침을 준비하던 중 도로 건너편 야산의 불길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임야 9900㎡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중이다.
djpark@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