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조직총괄본부의 60만 조직원은 어떤 외부 지원도 없이 자비로 선거운동을 했고, 자신도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적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사무총장으로서 중앙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었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은 도당에서 심사하기 때문에 자신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