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보성차밭 빛축제장에서 낭만을 즐기는 관광객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성=뉴스1) 지정운 기자 = 지난해 12월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간 겨울밤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았던 '제15회 보성차밭 빛축제'가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겨울밤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보성군 제공)2018.1.15/뉴스1
jwj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