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를 공원으로 바꾼 '서울로 7017'과 세운상가를 리모델링한 '다시 세운'을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용산전자상가 도시 재생 사업 브랜드명을 공모해 다음 달 9일 당선작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2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용산전자상가 일대 21만㎡를 전자산업 기반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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