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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의 몸매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선아는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난 몸매 관리를 안 한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예전 작품에서 아픈 사람 역할에 빙의돼서 식사를 적게 하고 잠을 조금 잤다. 그러다 보니 후유증이 너무 크게 왔다. 몸에 정말 큰 부담이 오더라"라며 당시 힘들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사실 쉬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며 "다시는 리얼리티를 위해서 잠을 안자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아는 오는 2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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