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전경/뉴스1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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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청년 소통공간 ‘비빌’에서 해외취업 등 세계로 진출하려는 청년들을 돕는 진로코칭 프로그램 ‘글로벌 진로 두드림’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국제활동 분야 전문가인 하재웅 지구마을청년협동조합 이사를 포함해 김연재 HRD 컨설턴트, 임동구 체질라이프스타일 연구소장 등 진로 전문가 9명이 참여한다.
시는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해외취업과 같은 진로 고민 등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 중”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mello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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