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와 경산시 통합은 두 지역 주민 대다수가 지지함에도 중앙집권적인 규제 때문에 진척을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분권 개헌과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이야말로 대구시와 경산시 통합 논의를 시작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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