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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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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의 보라카이 저택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성은은 자신의 보라카이 저택으로 청춘들을 초대했다.

임성은의 집은 보라카이 현지인들이 사는 동네에 있었다. 3층으로 된 흰 저택은 하늘에서 봐도 한눈에 띄었다.

멤버들은 임성은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넓은 집에 혼자 사냐"며 "대문도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연수는 잘 정리 된 주방을 보고 "내 스타일이다"라며 마음에 들어 하기도 했다.

이어 깔끔하게 정리된 1층과 2층 대리석 거실을 구경한 청춘들은 "정말 좋다"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임성은은 "1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하고 2층과 3층은 내가 사용하고 있다. 1층은 남자들 숙소로 쓰고 2층은 여자들 숙소로 쓰자"라고 말했다.

한편 14일 첫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그룹 영턱스클럽이 출연했다. 다섯 명의 멤버가 모두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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