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등 10여곳 이용고객 전무
"300만명이 쓰는데...현실 무시"
결제업주 가상화폐 규제에 불만
"폭등락에 결제수단 부담"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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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에 자리한 한 비트코인 결제 레스토랑을 찾은 직장인 김진호(40)씨는 “화폐는 기본적으로 안정성이 보장돼야 거래수단 역할을 할 수 있는데 가상화폐는 폭락하고 폭등하는 측면이 있을 것 같아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기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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