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아무리 험한 산도 한 발 한 발 내디디면 정상에 오르지만 포기하면 오르지 못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바른정당에 남아 통합 신당 출범에 힘을 보태고, 통합신당이 국민의 마음 속에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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